[패스트캠퍼스 수강 후기] 영상편집 인강 자기계발 챌린지 6회차 미션

 

패스트캠퍼스 인강 들으며 첫 주말이다. 주말에 강의를 보게되는 기특함 ㅋㅋㅋㅋ

5주 챌린지가 동기부여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여실이 깨달음 ㅋㅋㅋ

패스트캠퍼스 영상편집 인강 1장인 유튜브 강의를 오늘로 완강했다!

직장인 2대 허언 중 하나라는 "유튜버 되어야지" 였나, 암튼 채널을 시작하기 전에

자기에 대한 꾸준한 질문이 필요하고 그걸 어떻게 표현할 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뭐 사람마다 스타일은 다르겠지만, 너무 쉽게 생각하면 안되겠지만

또 너무 어렵게 생각하면 끝도 없을 것 같기도 하다 ㅋㅋㅋ 쉽지 않은 일이야..ㅋㅋㅋ

 

이어서는 영상 제작 정보 및 이론 강의를 들었다.

오늘 들은 강의는 3개.

 

 

Ch 01. 사랑받는 유튜브 채널 만들기 - 08.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채널 만들기 

Ch 01. 사랑받는 유튜브 채널 만들기 - 09. 사랑받는 채널, 사랑받는 콘텐츠는 어떤 것일까 

02. 영상제작에 꼭 필요한 정보 - 01. 픽셀과 해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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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01. 사랑받는 유튜브 채널 만들기 - 08.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채널 만들기


[구체적인 유튜브 채널 기획]

1) 채널 이름 짓기
- 바꾸지 않는 것을 추천
- 채널 제목은 주제와 연관이 있거나
자신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것.
ex)겨울서점, 리뷰엉이, 김시선, 닥터프렌즈, TwoSetViolin

- 상관없는 채널이름
ex)회사원A, 대도서관, 거의없다, 천재이승국, haha ha

2) 프로필 사진 만들기
- 로고화 시키거나, 친근한 이미지를 넣거나. 
- 로고를 만들때는 한눈에 들어오게
(프로필 사진 크기 고려해서!)

3) 로고만들기
- 로고 조형하기
- 무료 로고 사이트 검색해서 보기

4) 채널의 시그니쳐 스타일 정하기
- 배경 (배경지, 또는 작업실 분위기)
- 화면의 톤
- 자막 폰트 
(겨울서점님은 따뜻한 다락방 같은)
* 색감/분위기/조형/폰트
* 다만, 시간이 제한적이라면 디테일보다는 영상을 재미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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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01. 사랑받는 유튜브 채널 만들기 - 09. 사랑받는 채널, 사랑받는 콘텐츠는 어떤 것일까

[사랑받는 채널, 사랑받는 콘텐츠]
유튜브 밖으로 내 활동의 영역이 넓어질 수 있기 때문에, 
(유튜브 바탕으로 책을 낸다든지..)
- 내가 전면에 나서지 않더라도 채널 자체가 가치있는 경우도 있고,
- 나에 대한 브랜딩이 중요한 채널도 있고,
*코어 구독자층은 늘 중요


[브랜딩] 
- 일관성 : 진정성, 성실성
- 개성 : 매력

[진정성 있게 다가가기]
유튜버로서의 나 vs 실제 생활의 나
나의 사생활을 보여줄 수록 사람들이 좋아하지만, 선을 지키는 시행착오

[내가 가진 매력 파악하기]
유튜버 자체의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 질문해보기

[조회수 많이 나오는 영상 만들기]
* 보는 사람이 보고싶어하는 영상 만들기
- 썸네일, 영상이 자극적이거나
: 영상이 썸네일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실망감이 든다
- 정말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이거나
: 유행하는 것을 찍는 것
: 영상 시청 시간(체류시간) + 조회수

내가 하고싶은 것 vs 사람들이 보고 싶은 것 + 사회에 필요한 것
균형을 잡아나가야한다. 



[길게보기]
당장 들어온 광고 받기 vs 구독자들과의 신뢰도 쌓기
- 장기적으로 보고 가려면 구독자와 신뢰도


*채널 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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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영상제작에 꼭 필요한 정보 - 01. 픽셀과 해상도

1) 픽셀
- 이미지를 확대해서 보면, 그림이 네모모양의 작은 점으로 이루어져있음
사각형 하나를 "픽셀"이라고 함
Pixel (픽셀) Picture(그림) + Element(원소)
=화소 (디스플레이 화면의 이미지를 구성하는 최소 단위)

픽셀수가 많을수록 정교하고 부드러운 이미지 표현


2) 해상도
= 픽셀의 수
1,920*1,080=2,073,600pixel

- 해상도 규격 :
full HD = 1080p = 1920*1080
HD = 720p = 1280*720
SD = 640*480
4K = 3,840*2,160 
8K = 7,680*4,320

영상을 만들 때 무조건 큰 사이즈로 만드는 것이 좋다.
하지만 데이터와 저장공간이 증가하고, 고사양의 컴퓨터가 필요하므로, 적절한 해상도를 선택하여 작업한다.

해상도를 크게 만들었다고 해도 시청자가 모두 좋은 화질의 영상을 보는 것은 아니다. (플랫폼에서 기기환경이나 인터넷 속도에 따라 낮은 규격으로 설정을 하므로)

아직까진 FULL HD가 보편적
- 컴퓨터 환경이 좋지 못하면 더 낮은 비율로 작업
- 4K를 사용하기 시작하고 8K영상 제작도 힘쓰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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