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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 5주 챌린지

[패스트캠퍼스 수강 후기] 영상편집 인강 자기계발 챌린지 12회차 미션

by 빙벙 2020. 6. 5.

 

패스트캠퍼스 영상편집 인강 중 사진편 마지막날.

다음시간에는 직접 툴작업으로 넘어가게 되겠다.

남은 5개 강의를 모두 듣고 다음 순서는 포토샵 강의!

주중에는 강의를 들었으니 주말에는 이것 저것 찍어봐야겠다는 생각이다

 

사진의 나만의 생각을 담아서 찍는 것은.. 중요하다

그냥 있는 것을 단순히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한번 더 생각하게 하고 보게 하는 것

광고일을 하니까 정확하게 보여주는 것에만 익숙했지만

사실 내가 사진을 찍고 싶었던 것도 그런 감각쓰를 표현하고 싶던건데

새삼 그런 기억들이 떠올랐다. 

 

오늘 들은 강의 

 

팁과 노하우 - 01. 사각형 프레임 안에서의 구도 

14. 스토리가 있는 촬영 - 01. 소개

15. 스토리가 있는 촬영 - 02. 앵글

16. 스토리가 있는 촬영 - 03. 샷

17. 크리에이터를 위한 사진 - 01. 썸네일과 아이콘

 

 

 

 


 

팁과 노하우 - 01. 사각형 프레임 안에서의 구도

*구도
- 화면에 대해 설명하지 않아도
피사체의 분위기/역동성/정숙성을 나타냄

*황금비율
사진을 9분할 했을 때, 생기는 4개의 점 안에 촬영해야할 피사체가 들어가면 안정적.
4군데 / 3군데 / 2군데에 들어가는 경우

- 위치를 어떻게 잡을 것인가
- 구도를 어떻게 잡을 것인가
- 구도에 맞춰서 어떤 렌즈를 쓸 것인가
// 촬영자의 느낌 중요

 



*포맷
- 인스타그램 1X1
브랜드의 미디어 채널에 올려지는 영상/사진

1) 정방형
- 인스타, 페이스북 소스에서 많이 사용
- 촬영결과물이 정확히 보여짐
현장 분위기와 인물 주인공 등 모두 보임
*헤드룸 : 사진 상단에 위치 (산다라박사진)

 

 


* 근경 / 중경 / 원경
1) 근경 : 인물촬영 

2) 중경 : 분위기와 상황이 나타남
- 현장 스케치, 인물과 배경이 나오는 상태
- 눈으로 보여지는 상황으로 고려

3) 원경 : 현재 촬영되어지는 곳 장소 전체 분위기, 위치, 주제가 다 나오게.

근/중/원 3가지 모두 소스를 따야 편하게 편집할 수 있다. 

 


 

 

 

 

스토리가 있는 촬영 - 01. 소개

두 눈으로 볼 수 있는 이미지.
사실만을 바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보여진 다음을 생각할 수 있는 사진/영상

"한번 더 보게 되는 사진" 


1) 인물중심촬영
어떤 사람일까? 어떤 장소에 있을까? 어떤 분위기였을까?

 

 

 

 

 

스토리가 있는 촬영 - 02. 앵글

*앵글 : 구도
-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는 시각은 
사물을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시선으로
보게된다. 하이레벨
- 동일선상에서 보는 것은 아이레벨
- 그보다 밑에서 바라보면 로우레벨 
- 피사체와의 높이에 따라.

*1) ow angle 로우앵글 촬영
- 촬영 : 앉아서 촬영한 것인데, 촬영자보다 위에 있는 요소들이 보인다.
(200mm로 촬영한 렌즈)


- 카스 브랜드 로고와 사람을 같이 찍을 수 있는 장점 (로고 + 상황 + 소비자)
- 유튜브 썸네일 : 한장의 사진으로만 보여줘야 하기 때문..
- 우리가 보는 시선과 약간 다르게 보이는 점


2) bird view 수직으로 촬영하는 것
- 나열된 것들이 정확하게 보임
- 연출을 정확하게 해야하는 점이 있음
- 로우촬영보다는 직관적으로 보여줌


3) eye level
4) high level : 조금 더 지켜보고 있는 느낌
 
- 배경과 함께 예쁘게 찍는것은 로우앵글
- 안정적으로 지켜보는 촬영 하이앵글
- 특정 피사체를 부각 아이레벨


스토리가 있는 촬영 - 03. 샷

- 샷 : 촬영 시간 ~ 끝날때까지의 구간
1) 풍경전체 촬영 : 롱샷
- 전경샷 등

2) 피사체 자체/일부 크게 찍는  : 업샷

3) 중간구도 촬영 : 미디엄샷
- 인물의 행동이 어느정도 보인다.
- 상반신 정도의 사진

4)클로즈업 샷 / 익스트림 클로즈업 샷
- 얼굴부분 확대나, 행동 손, 들고있는 물건 크게
- 제품컷 등 



*샷을 구분하는 이유
촬영을 가서 콘티가 정해져있지 않을 경우 (페스티벌 컷, 행사리뷰 등) 어떤걸 어떻게 촬영했는지 기억을 못하기 때문에 내가 소스를 확보하기 위해 스스로 체크할 수 있는!
"소스확보의 용이"

- 디제잉 : 전경 / 미디엄 / 클로즈업 샷 3개 다양한 소스 확보하고 끝.
- 운동성에 맞게 촬영할 수 있음

 

 

 

 


https://bit.ly/2zQ7l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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