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수강 후기] 영상편집 인강 자기계발 챌린지 11회차 미션

 

오늘도 영상편집 인강에서 사진촬영 강의.

다양한 예시를 보여주시기도 하고, 직접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서는

강사님의 모습이 등장 하므로 재미있게 듣고있당

패캠 강의가 전반적으로 길지 않아서 짬내서 듣기에도 좋은 것 같고

챌린지 안했으면 또 결제만 하고 보다 말았겠지만,, 

덕분에 매일 보고 있는 것도 내 일상의 새로운 변화랄까

 

 

[오늘 본 강의]

촬영 속도 - 01. 저속 촬영과 고속 촬영 

내가 촬영하는 목적에 맞게 촬영 포인트 찾기 - 01. 역광, 순광, 측면광 및 반사판을 이용한 촬영 

내가 촬영하는 목적에 맞게 촬영 포인트 찾기 - 02. 아웃포커싱을 이용한 촬영, 짐벌 효과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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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속도 - 01. 저속 촬영과 고속 촬영

* 저속촬영
 : 영상보다 사진에서 많이 사용
빛의 궤적을 표현하기 위해 영상에서 사용
: 영상에서의 저속촬영 
빛무리들이 생기는
- 별의궤적
- 패닝샷
- 파티촬영

*사진에서의 저속촬영
- 쥐불놀이 등
- 타임랩스 (군중사이의 피사체)
드라마/뮤직비디오/광고에서 사용

*고속촬영
셔터박스를 고속으로 움직여
초당 프레임 수를 늘리는 방법
- 1초에 많은 프레임을 담아내어 1~3초로 늘리는 것
- 프레임을 더 많이 만들수록 더 느려져 포임 (초고속촬영 : 몇백프레임)


- 슬로우 효과 : 고속촬영
- 잔상효과 : 저속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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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촬영하는 목적에 맞게 촬영 포인트 찾기 

- 01. 역광, 순광, 측면광 및 반사판을 이용한 촬영

- 순광
- 측면광 (옆면 그림자 - 좌우 대칭이 달라보임, 제품이 일그러져보일 수 있음) 
- 후측광 : 인물 한쪽이 다 날아간 부분 (메꾸기 위해 반사판 사용) 
- 반사판 : 그림자 졌던 부분들이 사라지고, 뷰티촬영 등 할때 반사판을 하단에 두고 촬영
(호리존 스튜디오) 

 

*반사판 사용이유 : 인물에게 빛이 들어갔지만 창 밖의 대조때문에 
창밖이 안보이게 되는 점이 있을 때. 
대조를 맞춰서 똑같이 보여주고 싶을 때. 

* 배경과 피사체가 튀지 않도록 보정 

 

[반사판 위치 선정]
촬영자와 피사체에서 그늘진 부분을 메꿔주는 역할로 반사판을 댄다.

반사판 종류 
- 검은색 : 촬영자가 피사체를 촬영할 때 반사광을 없앨 때
(촬영자에게 빛이 들어가는걸 막을 때, 반사가 없어지게 할 때? 등)

- 영상에는 동그란 반사판이지만, 

은색 돋자리, 하드보드지 등으로 활용할 수 있음
카메라 위치/피사체 / 빛이 들어오는 방향을 맞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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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촬영하는 목적에 맞게 촬영 포인트 찾기 - 02. 아웃포커싱을 이용한 촬영, 짐벌 효과 내기

[아웃포커싱을 이용하는 방법]
- 화각이 좁을수록 (mm값이 올라갈수록) 극대화된다
- 조리개 값이 낮을수록 (0에가까울수록)
조리개값이 낮을 수록 더 밝은 사진이 나온다.
- 촬영하고자 하는 피사체에 집중
- 보케(bokeh) 만드는 (전구, 핀조명, 할로겐 조명, 빔프로젝터 등) 

- 일반스냅에서도 활용
미리수가 더 높은 렌즈를 구입하는 이유랄까.

[짐벌효과]
1) 후반작업
2) 짐벌
3) 몸으로 떼우기

- 카메라를 양손으로 잡고 촬영하면 2축,
- 양손으로 잡고, 스트랩을 이용해서 목에 걸고 나면 3축 (턱이나 이마로도 3축가능)

손을 움직이는게 아니고, 무릎을 굽힌 상태에서 몸을 이동. 손을 이동하는게 아니고! 몸을 이동해서 촬영
떨림이 덜하도록 **

- 양옆으로 움직이는 방법
- 앞뒤로 움직이는 방법
- 장비 구입 없이 간단한 정도는 몸으로 짐벌

 fps를 높게 설정하고 촬영해야 보정/슬로우 걸기에도 좋고 짐벌효과 극대화
(프레임수가 낮으면 끊겨보이는 점이 있다) 

짐벌촬영예시에서는 아래 뮤비를 보여주심

www.youtube.com/watch?v=au3MWmQoX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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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y/2zQ7l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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